의식불명됐던 국토부 과장 결국 숨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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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중 과로로 쓰러진 양준승 국토해양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이 21일 결국 숨을 거뒀다.

양 담당관은 지난해 12월 7일 일요일 근무를 마치고 과천청사에서 퇴근한 후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었다.

올해로 43세인 양 담당관은 남성고와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36회 행시 출신으로 93년 임용됐다. 양 담당관은 주로 주택관련 업무를 주로 맡아왔으며, 대통령 표창(2000)과 근정포장(2006)을 받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06호이며, 23일 발인한다. 문의 02)207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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