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파견 前 경비원 투신 자살

입력 2009-01-21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은 옥상서 투신...해고 비관 자살 추정

한국은행 용역 경비원으로 일하다 올 초 해고된 김모(55) 씨가 21일 한국은행 옥상에서 투신 자살했다.

김 씨는 이날 오후 1시10분께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 건물 15층 옥상에서 뛰어내려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과 한은에 따르면 김 씨는 올 초까지 한은에 파견 근무했던 용역업체 경비원이었으며 개인적인 문제로 이달 7일 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가 용역업체에서 해고된 것을 비관해 스스로 몸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숨진 김씨는 한국은행과 계약을 맺은 용역회사인 모 시스템에서 일하다 개인적인 일로 지난 7일 해고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숨진 김씨는 이날 연말정산 서류를 제출하러 왔다고 한국은행에 들어온 뒤 해당 용역회사에 들리지 않고 바로 한국은행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투신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22,000
    • -2.46%
    • 이더리움
    • 3,382,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345,300
    • -7.15%
    • 리플
    • 1,915
    • -4.68%
    • 솔라나
    • 143,100
    • -5.04%
    • 에이다
    • 280
    • -5.08%
    • 트론
    • 475
    • +1.71%
    • 스텔라루멘
    • 247
    • -4.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20
    • -2.82%
    • 체인링크
    • 15,790
    • -3.66%
    • 샌드박스
    • 49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