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 경남 창원 신촌2구역 467억 규모 아파트 재건축 공사 첫 수주

입력 2021-07-28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탁 방식 정비로 첫 재건축 수주 성공…“추가 수주도 기대”

▲경남 창원 신촌 2구역 재건축 사업 조감도 (자료 = 대우조선해양건설)
▲경남 창원 신촌 2구역 재건축 사업 조감도 (자료 = 대우조선해양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재건축 사업에 뛰어들면서 본격적으로 사업 확장에 나섰다.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은 경남 창원 신촌 2구역 467억 원 규모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재건축 사업은 조합원 투표에서 압도적인 표 차로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선정됐다. 수탁자는 교보자산신탁이며 남명건설과 공동도급으로 추진된다.

창원 신촌 2구역 재건축 사업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34-1에 지하 1층~지상 14/22층, 아파트 3개 동 258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 금액은 467억 원이다.

해당 용지는 대지면적 4101.38평, 연면적 1만1120.88평 규모이며, 용적률 214.78%, 건폐율 20.36%를 이용해 건설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8개월이다.

이번 재건축 용지는 창원 중심산업단지 간 최단점에 입지해 있으며, 창원국가산업단지와 마산자유무역지구까지 차량으로 20분이 채 걸리지 않아 해당 단지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한 사업지로부터 도보 10분 내외로 등하교가 가능한 양곡초, 양곡중학교가 있다. 인근에 신촌광장, 어린이공원, 주민운동장 등 다수의 복지시설이 있어 생활인프라도 뛰어나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당사가 재건축 사업을 첫 수주할 수 있었던 것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음과 동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도 이례적으로 신용등급이 상승한 저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보자산신탁과 같은 대형 신탁과 첫 재건축 수주를 같이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신탁 방식 재건축을 진행하는 타 신탁사의 시공사 선정에 긍정적 영향을 줄 전망으로 추가 재건축 수주도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출근길 0도 ‘쌀쌀’...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폰세, 결국 시즌 아웃 결말…수술대 오른다
  • ‘잠만 자던 도시’에서 ‘일자리·문화 도시’로⋯창동·상계 대전환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⑫]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07,000
    • +3.5%
    • 이더리움
    • 3,357,000
    • +5.5%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52%
    • 리플
    • 2,066
    • +3.51%
    • 솔라나
    • 128,000
    • +5.7%
    • 에이다
    • 395
    • +6.18%
    • 트론
    • 470
    • -1.67%
    • 스텔라루멘
    • 244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30
    • +8.17%
    • 체인링크
    • 13,910
    • +4.74%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