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2일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철강 수요 전망과 관련해 "반도체 수급이슈 정상화로 자동차 생산이 늘면서 수요가 반등하고 조선과 가전 등의 수요 강세를 전망한다"며 "공급 측면에서 중국의 정책 기조가 큰 변수"라고 말했다.
이어 "내수의 경우에는 중국의 수출 억제 등으로 수급이 타이트해 호조세가 지속할 것이라 본다"고 덧붙였다.
입력 2021-07-22 11:32
포스코는 22일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철강 수요 전망과 관련해 "반도체 수급이슈 정상화로 자동차 생산이 늘면서 수요가 반등하고 조선과 가전 등의 수요 강세를 전망한다"며 "공급 측면에서 중국의 정책 기조가 큰 변수"라고 말했다.
이어 "내수의 경우에는 중국의 수출 억제 등으로 수급이 타이트해 호조세가 지속할 것이라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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