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 기관·PR 동반 '사자' 350선 회복...354.60(11.25P)

입력 2009-01-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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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코스닥지수가 급락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지수 반등의 주역은 기관.

지수 상승에 따라 차익 실현에 나선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도에 나섰지만 기관이 매도 물량을 흡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지수는 전일보다 11.25포인트(3.28%) 상승한 354.60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일 뉴욕증시가 정부의 구제금융 지원 및 경기부양 기대로 장 막판 반등했다는 소식이 국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또 전일의 과도했던 낙폭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는 상승세로 출발, 오름세가 유지된 채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4억원, 137억원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28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지지했다.

이날 프로그램매매는 3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에 일조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금속(6.18%)업종이 급등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또 반도체(4.86%), 통신서비스(4.18%), IT부품(3.93%), 제조(3.88%), 기타서비스(3.78%), 화학(3.75%), 운송(3.74%), 건설(3.43%), 인터넷(3.39%) 등이 시장대비 선방했다.

반면 기타제조(-0.58%)와 오락문화(-0.37%), 방송서비스(-0.28%), 출판매체복제(-0.18%)업종은 하락하며 상승장에서 소외되는 모습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상승했다.

태웅(2.19%), SK브로드밴드(4.87%), 셀트리온(6.05%), 메가스터디(6.58%), 키움증권(5.90%), 동서(1.00%), 소디프신소재(5.02%), 평산(8.61%), 서울반도체(7.04%) 등이 일제히 상승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정부의 와이브로 정책 기대감으로 관련주인 서화정보통신과 기산텔레콤이 나란히 상한가로 치솟았다.

또 상화마이크로는 매각 재추진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로 올라섰으며 태산엘시디는 키코 채무 출자전환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상한가 43종목을 포함한 667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13종목 등 295종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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