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노엘, 현 정부 또 비판…“개콘 왜 망했겠냐”

입력 2021-07-1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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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디고뮤직)
(사진제공=인디고뮤직)

장제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아들인 래퍼 노엘이 현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조치에 대해 비판했다.

노엘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그룹 운동(GX)을 할 때 음악속도를 100~120bpm(분당 비트수)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진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개콘이 왜 망했겠누(망했겠냐)”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노엘은 지난 4월에도 자신의 SNS에 “나를 까는 사람들은 대부분 ‘대깨문’(문재인 대통령 열혈 지지자들을 지칭하는 비속어)이기 때문”이라며 “대깨문들은 사람이 아니다, 벌레들이다”라고 적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노엘은 2017년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으나 잦은 구설에 휘말렸다. 2019년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정황이 드러나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올해 2월에는 폭행 사건에 휘말려 4월 검찰에 송치됐다. 이후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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