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주초 23명 확진…3000명 전수 검사

입력 2021-07-06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방역 당국이 전수 검사에 나섰다.

6일 인천시 미추홀구와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인주초등학교에서 현재까지 6학년생 23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 2명이 4일과 5일 각각 발열과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전날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후 방역 당국이 이들 학생이 소속된 6학년생 3개 학급 55명을 먼저 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2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가 23명으로 늘었다.

방역 당국은 학교에 ‘워크스루’ 선별 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생과 교직원, 이들의 가족 등 3000명가량을 전수 검사할 방침이다.

해당 학교는 올 3월 기준 31개 학급에 총 7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확진자가 발생한 6학년은 모두 6개 반 138명이다.

인천시교육청은 해당 학교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으며 추후 상황에 따라 등교 재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16,000
    • -0.09%
    • 이더리움
    • 3,435,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57%
    • 리플
    • 2,212
    • +1.56%
    • 솔라나
    • 138,400
    • +0.44%
    • 에이다
    • 420
    • +0.24%
    • 트론
    • 446
    • +1.83%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40
    • +0.76%
    • 체인링크
    • 14,410
    • +0.84%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