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합병 결정' 유진스팩5호 거래재개 첫날 '上'…KD 사업 정상화 기대 2연상

입력 2021-07-02 16:41

(키움증권)
(키움증권)

2일 증시에선 4개의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하한가는 나오지 않았다.

유진스팩5호는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유진스팩5호는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 업체 포커스에이치엔에스와 하반기 합병을 진행한다.

앞서 유진스팩5호는 4월 포커스에이치엔에스와 합병을 결정해 거래가 정지됐다. 이후 예비심사를 통과해 이날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2012년 설립된 포커스에이치엔에스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AI 등 AI 관제 시스템 통합 솔루션 기업이다. 주요 사업 영역은 △영상관제 △주차관제 △모빌리티 △사물인터넷(IoT) 등이다.

코미팜은 항암제 '코미녹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희귀의약품에 지정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프레스나인은 FDA는 지난 1일 코미팜 호주 법인(Komipharm International Australia)이 개발하고 있는 신약후보물질 '비소 대차체(Sodium meta-arsenite, 제품명: 코미녹스)' 신약물질의 악성 뇌교종(Treatment of malignant glioma) 질환에 대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미녹스는 비소 대사체 물질이 암세포에 미치는 효과를 이용해 암세포의 증식·전이를 억제하는 약물이다. 회사 측은 물에 대한 용해도와 생체 흡수율이 높아 경구용 항암제로 개발하고 있고, 전이암 치료 및 마약성 진통제 저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D는 2018년과 2019년 회계가 감사인에게 의견거절을 받은 후 실적이 급격히 악화된 상태로, 유상증자를 통해 공동주택 사업의 중도금 납부와 채무 상환에 나섰다. 사업 정상화 기대감이 투자심리 회복으로 이어지며 2거래일 연속 상한가에 진입했다.

신화콘텍은 장 시작과 함께 수급이 몰리며 상한가로 직행했다. 신화콘텍은 2002년 설립한 커넥터 제조업체로서 2006년에 신화콘텍으로 상호를 변경했고, 2014년에 베트남에 법인을 설립했다.

업종은 전자부품 제조 및 판매업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상품유통 및 재생 웨이퍼사업도 하고 있다.

모바일용 커넥터는 국내 우주일렉트로닉스, 제이엔티스, 해외 진출기업인 히로세코리아, 한국몰렉스가 경쟁 중으로,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와 LG전자, 시게이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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