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잇 "농산물도 큐레이션으로 정기구독 서비스 받으세요"

입력 2021-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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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인 직장인 김혜영 씨(31세, 여)는 요즘 목요일 퇴근 시간이 기다려진다. 얼마 전 시작한 농산물 큐레이션 정기구독 서비스 큐잇 때문이다. 목요일 퇴근길에는 어김없이 현관문 앞에 큐잇이 배송되어 놓여있다. 배송된 박스를 열면 달콤한 향기와 함께 다채로운 색깔의 과일과 채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쌀 1kg을 포함해 과일과 채소가 소분 되어 다양하게 담겨있다. 이번 박스에는 처음 접하는 애플수박도 포함되어 있다. 수박은 1인 가구인 혜영씨가 소비하기엔 너무 커서 엄두도 못 냈던 과일인데 이렇게 혼자 먹을 수 있는 사이즈로 보내주니 배려받는 기분까지 들었다.


6살, 3살 형제를 둔 워킹맘 이민진 씨(36세, 여)는 농산물 정기구독 서비스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큐잇을 이용한 이후 일상이 한결 여유로워졌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바쁜 하루에 아이들 먹거리를 위해 때맞춰 장을 보는 것은 민진 씨에게는 또 하나의 임무였다. 영업시간이 끝나기 전에 마트를 방문하거나 새벽 배송이 마감되기 전에 온라인 주문을 하는 것 또는 좋은 상품 고르는 것도 민진씨에겐 스트레스였다. 하지만 큐잇을 이용한 후 하나의 걱정거리가 사라진 기분이다. 일주일 동안 필요한 적당량의 쌀, 과일, 채소가 매주 배송되니 그 패턴에 맞게 아이들 먹거리를 준비할 수 있다.

농산물 정기구독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론칭한 농산물 큐레이션 정기구독 서비스 큐잇은 고객의 생활패턴과 취향에 맞게 가장 품질 좋은 농산물을 매주 배송해 준다. 각 고객에게 맞게 일주일간 소비할 쌀, 과일, 채소 등의 양과 종류를 다르게 구성해 고객 개인의 만족도를 높인 것이 큐잇의 핵심이다. 특히 큐잇은 매주 고객에 따라 품목을 맞춤 구성하는 것은 물론 흔히 접하는 상품이 아닌 신품종을 그 주의 잇템으로 선정해 구성에 포함시킨다. 잇템을 통해 고객이 매주 새롭고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큐잇 관계자는 “내부 큐레이션 알고리즘에 기반을 둬 모든 고객의 큐잇박스는 전부 다르게 구성된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잇템도 다르게 제공된다. 신품종을 포함한 개인 맞춤 서비스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더 고도화된 큐레이션 서비스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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