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카카오뱅크 연내 상장에 주목 - 유안타증권

입력 2021-06-07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7일 상장 시기와 무관하게 카카오뱅크의 기여 이익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 원을 제시했다.

정태준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의 투자 포인트로 △카카오뱅크 상장 시 대규모 일회성 이익을 인식할 수 있다는 점 △상장 이후에도 카카오뱅크의 이익 기여로 업황 부진을 극복할 수 있는 점 등을 꼽았다.

정 연구원은 “중요한 점은 카카오뱅크가 연내 상장에 성공하는 것으로, 기준금리 인상과 같은 본격적인 긴축이 진행되기 전에 상장해야 흥행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시중에 유동성이 많을수록 흥행에 유리한 IPO 시장의 성격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증시 부진과 금리 상승, 투기적 ELS 헤지 축소로 업계 전체적으로 트레이딩 부문 실적이 둔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증권 외에도 VC나 PE 등 다양한 자회사들을 보유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양호한 트레이딩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이어 “연결 기준 약 20% 수준의 배당 성향에도 올해 4.4%의 배당수익률을 보일 전망이다”며 “이는 연내 카카오뱅크 상장이 성공했을 때 인식할 수 있는 일회성 이익을 배당재원으로 가정한 것이기에 경상적인 배당수익률은 약 3% 정도로 높지 않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47,000
    • -1.86%
    • 이더리움
    • 3,293,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364,000
    • -1.22%
    • 리플
    • 1,808
    • -2.9%
    • 솔라나
    • 141,000
    • -3.16%
    • 에이다
    • 310
    • -2.82%
    • 트론
    • 452
    • +2.03%
    • 스텔라루멘
    • 249
    • -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97%
    • 체인링크
    • 16,770
    • -4.55%
    • 샌드박스
    • 76.01
    • -6.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