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주택 '아츠스테이' 찾은 노형욱 "끊어진 주거사다리 복원하겠다"

입력 2021-05-25 1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형욱(오른쪽) 국토교통부 장관이 25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테마형 청년주택 아츠스테이를 방문해 청년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노형욱(오른쪽) 국토교통부 장관이 25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테마형 청년주택 아츠스테이를 방문해 청년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후 첫 민생 행보로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테마형 청년주택 '아츠스테이'를 방문했다. 도심 내 청년 주거 공간 확대를 위한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명한 것이다.

노 장관은 25일 아츠스테이를 방문해 "오늘 방문한 주택은 청년 1인 가구의 취향과 생활패턴을 고려해 도심 내에 조성한 맞춤형 주거공간"이라며 "다양한 공유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하면서 창의적인 활동을 입주자 스스로 만들어가는 MZ세대 취향을 반영한 주택"이라고 설명했다.

노 장관이 방문한 아츠스테이는 도심 내 관광호텔을 1인 주거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청년 예술·창업인을 위해 공급한 테마형 청년주택이다.

▲노형욱(오른쪽) 국토교통부 장관이 25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테마형 청년주택 아츠스테이를 방문해 아츠스테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노형욱(오른쪽) 국토교통부 장관이 25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테마형 청년주택 아츠스테이를 방문해 아츠스테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노 장관이 이곳을 첫 현장 행보로 정한 것은 청년들이 처한 현실에 공감하고 소통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그는 "높은 월세와 집값, 구직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세대에 대해 안타까움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청년이 원하는 부분을 주거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해서 소통하고 청년의 창의적인 활동이 일자리와 연계되도록 테마형 청년주택 운영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끊어진 주거사다리를 복원해 청년들이 내 집 마련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토허구역 ‘세 낀 집’ 거래 숨통…갱신 땐 실거주 2029년까지 유예
  • 8월 車수출·생산·내수 '트리플 감소'⋯하계휴가·파업 직격탄
  • 연준, 트럼프 압박에도 3년 만에 금리 인상…추가인상도 시사 [종합]
  • 美 긴축 전환에 한은도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커진다
  • 뉴욕증시, 연준 3년2개월 만의 금리인상에 하락…다우 1.21%↓[종합]
  • 태풍 '두쥐안' 방향 튼다…예상 경로 조정
  • 반토막 난 전력기기株…AI 속도조절론에도 수주는 ‘역주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79,000
    • +1.52%
    • 이더리움
    • 3,366,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304,900
    • +1.46%
    • 리플
    • 1,791
    • +1.3%
    • 솔라나
    • 137,500
    • +3.62%
    • 에이다
    • 272
    • +1.87%
    • 트론
    • 463
    • +0.87%
    • 스텔라루멘
    • 251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30
    • +0.69%
    • 체인링크
    • 15,420
    • +4.61%
    • 샌드박스
    • 47.31
    • +3.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