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특수 효과’ 선점 위한 릴레이 무료특집방송!-하이리치

입력 2009-01-07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편안한 고수익 스윙매매 분야의 국내 최강자로 널리 알려진 소로스가 “2009년 연초랠리에서 개인투자자들이 확실한 주도주를 발 빠르게 선점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 <릴레이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1/4분기 국내 증시를 집중조명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7일 오후 21:00~22:00까지 실시되는 이번 무료특집방송에서는 증시‘1월 효과’와 함께 미 오바마 정권 취임, 각 정부의 경기부양책 발표 등 대형 이슈를 통해 부각될 핵심 주도주와 테마주가 공개될 예정이다.

소로스는 특히“2009년 1월 시장은 개인투자자가 절대 놓쳐서는 안될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면서 “그 이유로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불안 요소가 여전히 존재하는데다, 1/4분기 이후 국내 건설/조선사에 대한 구조조정과 미국 금융/통신 기업의 실적 악화에 따른 악재가 반영돼 조정흐름을 연출할 가능성이 커 보이기 때문이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개인투자자가 1월 증시 특수 효과를 반드시 선점하기 위해서는 무료특집방송에 반드시 동참해 볼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소로스는 이와 관련해 “현 시점은 국내 수출 비중이 가장 큰 중국 증시가 바닥을 다지고 회복과정을 거치고 있고, 연초 각종 경기 부양책을 통해 안정적인 상승 흐름이 기대된다는 점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 “중국관련 최대수혜주이자 낙폭과대주인 조선/해운주를 중심으로 철강주를 집중조명 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반도체/LED 등 IT 업종 역시 1/4분기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바 이에 따른 세부전략도 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소로스는 “1월장은 테마주가 활발한 순환매를 연출하며 탄력적인 시세를 분출하는 특징을 보인다”면서 “이번 연초랠리를 주도할 테마주로 정부 정책의 최대수혜주인 4대강 정비관련주/녹색성장주를 비롯 바이오주를 지목하며, 급등 1순위 테마종목을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실제 소로스는 이와 같은 전략으로 최근 4거래일간 조선/해운/철강주인 대우조선해양 15%, 한진중공업 10%, STX팬오션 18%, POSCO 10%, 순환테마주인 이건창호/미리넷/이화공영/동우/삼화콘덴서를 통해서도 각각 20~18%의 고수익을 확보, 단기간 150%이상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며 진정한 스윙매매의 국내 1인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하이리치(www.hirich.co.kr) 릴레이 무료특집방송은 실제 수익률로 검증 받은 국내 수익률 TOP 애널리스트 7인 리얼, 반딧불이, 초심, 소로스, 닥터제이, 전투개미, 독립선언 등이 참여하며, 오는 11일(일요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해 “참여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는 다채로운 하이리치의 증권방송을 최대 7일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무료이용권을 지급한다”면서 “2009년 상반기 주식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동참해 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44,000
    • +0.75%
    • 이더리움
    • 5,096,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613,000
    • +1.16%
    • 리플
    • 695
    • +1.61%
    • 솔라나
    • 207,500
    • +1.32%
    • 에이다
    • 591
    • +1.37%
    • 이오스
    • 938
    • +0.75%
    • 트론
    • 164
    • +0%
    • 스텔라루멘
    • 140
    • +1.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200
    • -0.5%
    • 체인링크
    • 21,330
    • +1.09%
    • 샌드박스
    • 545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