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1분기 영업이익 132억 원…올해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

입력 2021-05-13 1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컴 CI.  (사진제공=한글과컴퓨터)
▲한컴 CI. (사진제공=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3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9%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96억 원으로 1.4% 증가했다.

한컴은 지난해부터 한컴오피스의 B2B, B2C 신규 고객이 매분기 증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의 확산으로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인 ‘한컴스페이스’의 누적 가입자가 2월 말 기준 10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안정적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올 하반기 코스피 입성을 준비하고 있는 연결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는 1분기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223억 원 영업이익 33억 원을 달성했다. 기존 주력사업군인 소방용 공기호흡기, 보호복 분야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 관련 데이터를 활용한 ’소방안전플랫폼‘, 무인드론플랫폼을 연계한 ’드론 활용 화재감시시스템‘ 등 IT 안전산업을 접목시킨 신사업 집중하며 올해는 신성장동력 확대에 주력한다.

한컴은 올해 클라우드와 서비스 분야의 비중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오피스SW, 화상회의, 이메일, 일정관리 등을 통합 지원하는 업무협업 플랫폼 ‘한컴웍스’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 개방형 운영체제(OS)인 ’한컴구름‘을 통해 NHN, KT 등 클라우드 기업들과 손잡고 클라우드PC 분야도 적극적으로 공략해나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54,000
    • -0.26%
    • 이더리움
    • 3,445,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6%
    • 리플
    • 2,090
    • -1.51%
    • 솔라나
    • 126,800
    • -1.25%
    • 에이다
    • 369
    • -1.6%
    • 트론
    • 485
    • +1.04%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1.43%
    • 체인링크
    • 13,880
    • -1.42%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