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 ‘빈센조’로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 NH투자증권

입력 2021-05-0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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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7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한 ‘매수’의견과 목표가 13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1분기 높은 수익성으로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71억 원, 영업이익은 179억 원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면서 “방영편수 감소로 매출액감소는 불가피했으나, 빈센조, 철인왕후 등 주요작의 판매와 부가 매출은 물론, 인지도 낮았던 일반 드라마들의 판가 상승효과가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빈센조’, ‘좋아하면 울리는2’ 등의 글로벌 흥행 이어지며 글로벌 판매 협상력이 한층 더 상승하고 있다”면서 “내년 초 스카이댄스와의 협업으로 공개될 글로벌 시즌제 드라마를 통해 할리우드식 시즌제 드라마 직접 제작 레퍼런스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분기에도 매출액보다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판가상승 효과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캡티브 사업자의 드라마 직접 제작 증가로 방영편수 감소는 불가피하다”면서 “다만 새로운 플랫폼 사업자(iQIYI, 티빙)와의 협업으로 신작 판가상승 효과가 지속됨에 따라 높은 영업이익률을 이어갈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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