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1회 하이리치 대상 2008!-하이리치

입력 2008-12-3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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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가 “2008년 대세하락장에도 불구하고 안정적 고수익을 기록한 애널리스트를 치하하고, 한 해 동안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하이리치와 함께 동고동락 한 VIP회원들을 대상으로 각종 상품을 시상하는 총 상금 2500만원 규모의 <제1회 하이리치 대상 2008!>의 시상식을 30일 거행했다”고 밝혔다.

애널리스트 부문과 회원 부문으로 나눠 2008년 최고의 주식王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주식시장이 치열한 승부의 세계라 할지라도 하이리치 내에서만큼은 ‘애널리스트와 회원이 함께 뭉쳐 안정적 고수익을 달성함은 물론, 칭찬과 보답이라는 훈훈한 소통 문화를 정착시켜 주식투자를 새로운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하이리치는 특히 “<최고애널리스트상>, <인기상>, <시청률1위상>, <최다베스트애널리스트선정상>으로 나뉜 애널리스트 부문 시상의 경우 하이리치가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그 어디에서도 시도하지 못했던 애널리스트 평가제를 국내 최초로 도입, 철저하게 애널리스트들이 기록한 실제 수익률을 바탕으로 방송시청률과 회원들의 인기투표 등을 반영해 공정하게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하이리치가 개인투자자들의 성공투자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데 앞장서 나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실제 수익률을 바탕으로 1년 간 가장 큰 공헌을 한 <최고전문가상(현금 300만원)>’은 ‘상도’로 선정됐다.

또한 주된 리딩을 따르는 애널리스트가 1등에 선정될 수 있도록 회원간의 공방이 치열했던 <인기상(현금 100만원)>은 28일까지 실시한 회원들의 인기투표(총 2800여명 참가) 결과 ‘전투개미’가 35% 가량에 해당하는 815명의 선택을 받아 차지하게 됐다.

이와 함께 <시청률1위상(현금 50만원)>은 ‘독립선언’이, <최다베스트애널리스트선정상(현금50만원)>은 ‘리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애널리스트의 리딩에 따라 높은 수익률을 달성한 회원 부문인 <최고수익률상>에는 2008년 한해 동안 투자금 대비 80~90%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3억7천만원 가량의 고수익을 거둬들인 ‘대박맞은자’가 영예의 금상(현금 200만원)을 차지했다. 또한 <최고수익률상> 은상(현금 100만원)은 ‘승부승부’, 동상(현금 50만원)은 ‘권춘산’, 종목수익률1위상(현금 50만원)은 ‘The Hit’가 선정됐다.

하이리치에 따르면 “특히 대박맞은자의 경우 대회 참가기간인 12월 한달 동안에만 무려 30~40%의 추가수익률을 거둬들이며 진정한 주식王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고 설명했다.

하이리치 증권방송을 시청하고 시청 후기를 남긴 회원을 대상으로 한 <감동후기상>에는, 금상에 ‘머니천재’, 은상에 ‘우리집7’, 동상에 ‘다슬기대박’/‘마이다스*손’이 선정됐다.

또한 <우정상(VIP 최장기 이용고객)>에는 ‘경박’, <개근상(최다방문)>에는 ‘MOAMOA’, 공로상에는 ‘내장산제비’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 밖에도 애널리스트 인기투표에 참여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한 <행운상>에는 금상에‘vivereman2(박경표)’, 은상에 ‘lee5452’, 동상에 ‘지누2’가 선정됐다.

한편,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제1회 하이리치 大賞 2008> 애널리스트 부분 수상자 4인이 연말을 맞아 우리주변의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수상금 50%를 성금으로 나누기로 결정한 데 이어 회원부문 수상자인 ‘대박맞은자’도 수상금의 일부를 불우이웃을 돕는데 일조할 의사를 밝혔다”며 “하이리치 자체에서도 이러한 상생의 삶에 동참하기 위해 애널리스트 기부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함께 기부해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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