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충남 서산서 친환경 산업단지 추진

입력 2021-04-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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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과 충남 서산시는 28일 ‘대산 스마트에코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 협약'을 맺었다. 그림은 산단 위치도. (자료제공=SK건설)
▲SK건설과 충남 서산시는 28일 ‘대산 스마트에코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 협약'을 맺었다. 그림은 산단 위치도. (자료제공=SK건설)

SK건설과 충남 서산시는 28일 ‘대산 스마트에코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SK건설은 대산 스마트에코폴리스 산단 조성에 건설 투자자(CI)로 참여하기로 했다. 대산 스마트에코폴리스 산단은 226만1200㎡ 넓이로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산 석유화학단지와 가까워 인근 석유화학 기업 수요를 유치하기 좋다. 대산 스마트에코폴리스 산단은 산단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자체 처리할 수 있는 친환경 산단으로 조성된다.

SK건설은 최근 충북 충주 메가폴리스 산업단지와 음성 성본일반산업단지 건설에 참여하는 등 산단 조성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실적으로 친환경 스마트 그린 산단 조성으로 사업 영역을 고도화한다는 게 SK건설의 구상이다.

박경일 SK건설 사업운영총괄은 “SK건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선도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만큼 보다 친환경적이고 지역민들과 상생하는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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