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청산결제본부 신설로 파생상품 등 종합적 리스크관리 역량 제고

입력 2021-04-22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가 청산결제부서를 본부로 승격하고, 청산·결제 및 리스크 관리 등 업무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6일 청산결제본부를 신설하고 기존 5개 본부를 6개 본부 체제로 변경했다. 본부가 신설된 것은 거래소 설립 이후 처음이다.

청산결제본부는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취임 초기 밝힌 것처럼 장내외, 증권파생상품 등 금융시장의 종합적 리스크관리 전담본부로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했다.

본부는 청산결제부, 중앙청산소(CCP)리스크 관리부, CCP리스크검증실 3개 부서로 구성된다. 특히 CCP사업 역량을 강화해 거래소의 '부산 본사 2.0 시대'를 열겠다는 복안이다. 부산을 파생금융중심지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다.

▲양태영 한국거래소 청산결제본부장
▲양태영 한국거래소 청산결제본부장

한편 청산결제본부장(전무)은 양태영 파생상품전문위원이 임명됐다. 양 본부장은 거래소에서 파생상품시장본부 주식파생시장부장,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장, 경영지원본부·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등을 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00,000
    • -1.82%
    • 이더리움
    • 4,404,000
    • -4.24%
    • 비트코인 캐시
    • 885,500
    • +3.99%
    • 리플
    • 2,834
    • -0.94%
    • 솔라나
    • 189,500
    • -0.99%
    • 에이다
    • 532
    • -0.56%
    • 트론
    • 440
    • -2.44%
    • 스텔라루멘
    • 316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10
    • -0.48%
    • 체인링크
    • 18,260
    • -1.88%
    • 샌드박스
    • 219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