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캘린더] 4월 넷째 주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 등 5593가구 공급

입력 2021-04-17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월 넷째 주엔 전국에서 5600가구 가까운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분양시장에 나온다.

◇1순위 청약(11곳)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 주 11개 단지에서 5593가구(일반분양 4089가구)가 공급된다. 인천 서구 당하동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와 대구 중구 태평로1가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트로', 경남 김해시 안동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 등이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16곳)

16개 단지에선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 '관악 중앙하이츠 포레'와 경기 용인시 김량장동 '용인 드마크 데시앙', 대구 수성구 두산동 '호반써밋 수성' 등에서 청약 당락이 갈린다.

◇정당계약(21곳)

정당계약을 받는 단지는 21곳이다. 경기 고양시 덕은동 '고양덕은 중흥S클래스 파크시티'와 부산 동래구 안락동 '안락 스위첸',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e편한세상 주안 에듀서밋' 등이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 개관(14곳)

14개 단지에선 다음 주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경기 화성시 봉담읍 '봉담 자이 라피네', 인천 서구 원당동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대구 수성구 파동 '수성 해모로 하이엔' 등이 견본주택 문을 열고 청약객을 맞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삶 만족도 낮으면 '자살 충동' 가능성 최대 5배 높아져 [나를 찾아줘]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강남·한강벨트 강세 지속
  • 김밥·칼국수도 못 버텼다⋯서민 물가부터 흔들린 1년
  • 유증 성공한 고려아연...내년 주총부터 최윤범 경영권 ‘굳히기’
  • “외국인 관광객 땡큐”…호텔업계, 올해 모처럼 웃었다
  • 뉴욕증시, ‘산타 랠리’ 맞이하나…다우ㆍS&P500 사상 최고치
  • 기온 '뚝' 강추위...서해안·제주 '화이트 크리스마스'
  • 국제유가, 소폭 하락…미 경제지표·지정학적 리스크 저울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2.24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