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지랩, ‘뉴지랩파마’ 사명 변경 완료

입력 2021-04-14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지랩이 ‘뉴지랩파마’로 사명 변경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뉴지랩은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을 통해 바이오 사업을 핵심사업으로 본격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

뉴지랩파마는 지난 2019년 독일의 오토 워버그 박사로부터 시작한 대사항암제 이론의 후계자인 재미과학자 고영희 박사와 차세대 대사항암제 KAT(Ko Anticancer Technology)의 상용화 개발을 시작으로 신약 개발 사업을 확대해 왔다.

고 박사는 뉴지랩파마 미국법인의 CEO며, 고 박사의 스승인 피터 페더슨(전 존스홉킨스 의대 교수)이 과학자문을 맡고 있다. 현재 고 박사는 개발자로써 전임상 및 임상 과정을 총지휘하고 있다.

뉴지랩파마가 개발 중인 KAT은 지난달 간암을 타겟으로 미국식품의약국(FDA) 임상 1상 사전 미팅(Pre-IND meeting)을 신청하고 본격적인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뉴지랩파마는 KAT 외에도 비소세포성 폐암 치료제 ‘탈레트렉티닙’, 코로나19 치료제 ‘나파모스타트’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나파모스타트정’ 등이 대표적 파이프라인이다.

뉴지랩 관계자는 "최근 한국우수의약품제조기준(KGMP) 시설을 갖춘 ‘아리제약’과 바이오콜드체인 전문기업 ‘한울티엘’을 인수해 신약개발, 생산, 판매, 배송까지 제약 밸류체인을 완성했다"며 "종합 제약 기업의 면모를 갖춰 제약·바이오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1: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51,000
    • +0.05%
    • 이더리움
    • 4,733,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869,000
    • +0.23%
    • 리플
    • 2,924
    • +0.93%
    • 솔라나
    • 198,400
    • +0%
    • 에이다
    • 547
    • +1.48%
    • 트론
    • 462
    • -1.91%
    • 스텔라루멘
    • 319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70
    • +1.9%
    • 체인링크
    • 19,040
    • +0.05%
    • 샌드박스
    • 199
    • -2.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