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2011년까지 인원 15% 감축

입력 2008-12-24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공항공사가 오는 2011년까지 전체 인원의 15.2%를 줄이는 등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공항공사는 24일 "경영선진화를 위해 명예퇴직과 희망 퇴직 등을 통해 2011년까지 전체 인원의 15.2%를 줄이는 등 대규모 구조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우선 이사대우 직급 5개를 폐지했고 유사 기능의 팀을 통폐합, 123개에서 112개로 줄였으며 팀장급 이상 간부 16명을 감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감축된 팀장급 이상 간부는 전체 간부의 13%에 해당된다.

공항공사는 이와 함께 양양공항과 사천공항 인력 19명을 감축하고, 경영지원 분야 인력을 축소하는 한편 R&D(연구ㆍ개발) 분야 인력을 확대하는 등 조직역량을 강화했다.

이같은 경영개선 노력을 통해 2011년에는 직원 1인당 매출액을 지난해 1억7000만원에서 3억1000만원으로 82.5% 증가시키고 여객처리능력도 14.8% 향상시키기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 "구조조정의 기본방향은 조직역량 강화를 통해 경영 효율화를 이루는 것"이라며 "절감비용은 착륙료 감면 및 신규 취항 인센티브 제공 등으로 활용해 항공사에 지원하는 한편 공항개발을 위한 시설 투자 재원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11,000
    • -0.6%
    • 이더리움
    • 3,424,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24%
    • 리플
    • 2,078
    • -1.47%
    • 솔라나
    • 131,100
    • +0.92%
    • 에이다
    • 393
    • -0.76%
    • 트론
    • 506
    • +0.6%
    • 스텔라루멘
    • 236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2.54%
    • 체인링크
    • 14,720
    • -0.34%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