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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전망] 경기 낙관론·완전고용 지연 혼재 속 2원 상승 출발

입력 2021-04-08 08:40

본 기사는 (2021-04-08 08:36)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8일 환율 전문가들은 미국 완전고용과 물가 안정이 일정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과 경기 낙관론의 혼재속에 장기 국채 금리가 소폭 상승하면서 달러 강세가 예상된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원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 = 달러화는 강화된 경기 낙관론과 비둘기적으로 평가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사록 공개 속에서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소폭 상승하면서 강보합권으로 마감했다.

다이먼 JP모건체이스 대표(CEO)의 2023년에도 미국 경제 호황이 지속될 것이란 경기 낙관론과 미국 3월 FOMC 의사록에서는 연준 위원들은 완전고용과 물가 안정까지 일정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내용이 달러에 혼재된 재료로 작용했다. 이후 장기 국채금리가 소폭 상승하면서 달러도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역외선물환(NDF)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19.35원으로 2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최근 하락에 따른 일부 되돌림으로 약보합권 등락을 전망한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 = 1분기 미국 국채 금리 급등, 달러화의 반등, 증시 변동성을 경험한 가운데 2분기를 시작하며 시장은 다시 위험 선호로 시동을 걸려는 모습이다. 급등세가 잦아든 미국 국채 금리 속에 유로존 백신 보급 기대, 5월 미국과 영국의 집단 면역 가시화 가능성, 미국인들에 대한 현금 지급이 상당히 진행됨에 따라 유동성에 대한 기대 등이 자리 잡고 있다.

다만 아스트라제네카 논란, 코로나19 재확산, 미국 국채 금리 상승세 재개 가능성 등 불안 요인도 상존한다. 서울 환시는 4월 배당 역송금에 대한 경계가 적지 않은 가운데 위험 선호 분위기와 외국인 주식 순매수가 지속되며 이를 상쇄해 줄 수 있을지 촉각 세울 듯하다.

금일 증시 외국인과 1110원 대에서 수급 여건 주목하며 1110원대 후반 중심 등락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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