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23일 온라인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를 홍콩에서 서비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홍콩 서비스는 중국, 대만, 베트남, 일본에 이은 다섯번째 해외진출로 현지 파트너사인 홍콩 감마니아를 통해 진행한다. 게임 명은 '빠오빠오왕'(爆爆王)으로 '터트리기의 왕'이란 뜻이다.
넥슨의 로두마니 스튜디오를 총괄하는 정영석본부장은 "문화나 경제적인면에서 성향이 비슷한 대만에서의 흥행 성공에 힘입어 홍콩 서비스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입력 2008-12-22 13:09
넥슨은 23일 온라인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를 홍콩에서 서비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홍콩 서비스는 중국, 대만, 베트남, 일본에 이은 다섯번째 해외진출로 현지 파트너사인 홍콩 감마니아를 통해 진행한다. 게임 명은 '빠오빠오왕'(爆爆王)으로 '터트리기의 왕'이란 뜻이다.
넥슨의 로두마니 스튜디오를 총괄하는 정영석본부장은 "문화나 경제적인면에서 성향이 비슷한 대만에서의 흥행 성공에 힘입어 홍콩 서비스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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