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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확진자 102명 발생…학교·의료기관서 추가 확진

입력 2021-03-09 13:22

백신 접종자, 현재까지 총 4만8715명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대를 유지했다. 새로운 집단감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일 대비 102명 늘어 총 2만9281명으로 집계됐다. 2916명이 격리 중이고 2만5969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아 누적 사망자 396명을 유지했다.

서울 지역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기존 집단감염과 관련해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동대문구 병원, 요양병원과 관련해 각각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는 17명, 15명으로 늘었다. 강동구 고등학교 관련 확진자도 1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14명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보면 △관악구 지인ㆍ직장 관련 1명(누적 29명) △구로구 의료기관 관련 1명(누적 14명) △해외유입 4명 △기타 집단감염 10명 △기타 확진자 접촉 52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7명 △감염경로 조사 중 24명이다.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약 2주간 130명 이하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면서도 긴장감을 늦추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코로나19 차단과 안전한 예방접종을 함께 이뤄내기 위해서는 긴장감을 놓지 말고 방역 수칙을 지속해서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금까지 잘 협조해준 것처럼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손 씻기 등 방역 수칙을 일상에서 잘 실천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0시 기준 서울에서 1만1465명이 추가로 백신을 접종했다. 지난달 26일 이후 지금까지 총 4만8715명이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박 통제관은 "백신 접종이 다수 이뤄진 전 세계 국가 사례에서도 접종 후 이상 반응이 많이 나타났지만 인과성이 있는 사망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현재 사용 중인 백신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됐다. 과도한 불안감을 갖지 말고 순서대로 접종을 받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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