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증시의 시선 바이든호 정책으로 옮겨… 본격적인 상승 반격 시작 전망”

입력 2021-03-0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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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대신증권
▲자료제공=대신증권

대신증권은 5일 다음주부터 증시의 시선이 금리에서 바이든호의 정책으로 옮겨갈 것으로 전망하면서 상승 궤도에 올라타기위한 증시의 본격적인 반격이 시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남중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증시 불안을 키웠던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까지 올라온 만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충분히 반영됐다”며 “향후 금리가 더 올라가기 위해서는 기대감이 아닌 실증적인 지표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향후 금리 상승세는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금리로 인한 증시 불안감은 3월 첫째주 정점에 달하고 둘째주부터는 점차 해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문 연구원은 “바이든 집권 후, 경제 재건을 위한 첫 시험대라고 볼 수 있는 1조 9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부양책이 원안대로 통과할 가능성이 커졌다”면서 “공화당과 쟁점이 불가피했던 최저임금 인상안 배제, 1400억 달러 현금 지급 대상 규모 축소로 상원 통과의 장애물이 사라진 만큼 증시는 정책장세의 회귀로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문 연구원은 “정책 모멘텀과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을 담보로 상승 궤도에 올라설 증시에 대해 비중 확대를 할 시점”이라며 “현 국면에서는 성장주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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