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 구미와 부천에 신규 대리점 오픈…특별 프로모션 실시

입력 2021-03-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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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연이은 신규 대리점 오픈… 체험형 오프라인 매장 확대 가속화

▲사진 설명=(왼쪽부터)씰리침대 구미점, 씰리침대 부천점
▲사진 설명=(왼쪽부터)씰리침대 구미점, 씰리침대 부천점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대표 윤종효)는 구미와 부천에 신규 공식 대리점을 각각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씰리침대 구미점은 인근에 주거단지와 종합 터미널이 있어 주민을 비롯한 인근 지역의 고객들까지 아우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씰리침대 대리점 중 가장 큰 규모로 다양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라인업이 전시돼 제품의 체험성을 한층 높였다.

씰리침대 부천점 역시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 가구거리 내에 위치해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다. 7호선 춘의역 근처에 자리 잡고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씰리침대 구미점과 부천점에 방문하면 다양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모델은 물론 베개, 프레임 같은 액세서리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전문가의 세심한 상담과 함께 자신의 수면 습관에 맞는 매트리스를 추천받을 수 있어 더욱 신뢰할 수 있다. 두 대리점 모두 씰리침대 공식 대리점으로 본사와 동일한 AS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표 제품으로는 ‘샹떼(Chante)’가 있다. ‘샹떼(Chante)’는 씰리침대가 창립 140주년을 기념해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신제품으로 푹신하면서도 지지력 있는 쿠션감이 특징이다. 가볍고 견고한 티타늄 합금으로 이중 열처리한 대표 코일을 장착하는 한편 고밀도 폼이 적용돼 더욱 편안한 잠자리를 조성해 준다.

수면 시 체중의 50%를 지지하는 매트리스 3분의 1 지점에 1cm의 고밀도 폼을 추가해 수면 자세에 관계 없이 신체 하중을 든든하게 지지해 준다. 침대 가장자리를 통으로 감싸는 유니케이스 시스템으로 수면 공간을 최대한으로 확보하고 매트리스의 수명까지 늘렸다.

한편 씰리침대는 대리점 오픈과 창립 140주년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씰리침대 매장에 방문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유럽산 구스 이불, 호텔식 침구 세트, 매트리스 시트, 방수커버 등 구매 금액대별로 다양한 사은품이 추가 증정된다.

올해 브랜드 창립 140주년을 맞은 씰리침대는 1950년 세계 최초로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하여 개발한 척추 지지 최적화 스프링 시스템 ‘포스처피딕(Posture+Orthopedic)’을 지난 70여 년간 진화시켜 왔다.

지난 2008년 국내 시장에 진출한 씰리침대는 2021년 현재 약 100여 개가 넘는 대리점 및 백화점, 아울렛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와 SNS,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관련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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