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70억원 규모 중소ㆍ청년기업 융자 지원

입력 2021-03-01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용산구)
(사진제공=용산구)

서울 용산구는 올해 70억 원 규모로 중소·청년기업 융자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중소기업 융자는 상ㆍ하반기 25억 원씩 50억 원이다. 대상은 용산구에서 사업자 등록을 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금융, 보험, 숙박, 주점, 귀금속, 330㎡ 이상 규모 음식점업과 도박, 사치, 향락, 사행성업장은 제외된다.

융자한도는 중소기업 1억5000만 원, 소상공인 5000만 원이다. 기업운영, 기술개발, 시설자금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금리는 연 1.5%지만 연말까지 0.8%로 낮췄다. 2년 거치 3년 균등상환 조건이다. 단, 은행 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이 있어야 한다.

융자는 상반기 2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하반기는 8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 이 기간에 관련서류를 갖추고 신한은행 용산구청지점(원스톱 창구)을 찾으면 된다.

융자대상 여부는 5월 3일(상반기), 10월 4일(하반기) 개별적으로 알린다.

청년기업 융자는 20억 원 규모다. 금리는 연 0.8%(2021년 한시 인하)로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며 1억 원(소상공인은 5000만 원)까지 빌릴 수 있다. 경영안정자금, 시설자금, 임차보증금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80,000
    • -0.52%
    • 이더리움
    • 2,888,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3%
    • 리플
    • 2,007
    • -0.35%
    • 솔라나
    • 122,500
    • -1.29%
    • 에이다
    • 373
    • -1.84%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2.36%
    • 체인링크
    • 12,730
    • -1.85%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