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확진자 131명 증가…사망자 3명 추가

입력 2021-02-27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서울시)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일째 100명대를 유지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일 대비 131명 증가해 2만8120명으로 집계됐다. 2796명이 격리 중이고, 2만4946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3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78명으로 늘었다.

서울 일일 확진자는 10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6일 297명이 발생한 이후 줄곧 100명대를 유지하다가 16일 258명으로 다시 200명대를 넘겼지만 하루 만에 100명대로 복귀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용산구 소재 순천향대병원에서 5명이 추가로 감염돼 총 199명이 확진됐다. 용산구 소재 지인모임에서는 3명이 추가 확진돼 83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보면 △강동구 사우나 관련 1명(누적29명) △양천구 유치원/어린이집 관련 1명(누적24명) △구로구 의료기관 관련 1명(누적 10명) △기타집단감염 13명 △기타 확진자 접촉 66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관련 8명 △감염경로 조사 중 32명이다.

서울시는 의료기관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병원 내 상황실을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직원, 환자 등 추적검사를 실시하고 병원 소독 후 환자를 재배치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80,000
    • -0.49%
    • 이더리움
    • 3,116,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715,500
    • +3.92%
    • 리플
    • 2,008
    • -2.62%
    • 솔라나
    • 125,900
    • -1.64%
    • 에이다
    • 369
    • -2.64%
    • 트론
    • 487
    • -0.2%
    • 스텔라루멘
    • 253
    • -3.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9%
    • 체인링크
    • 13,210
    • -0.83%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