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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재연장에 무게

입력 2021-02-26 06:56

가족·지인모임 고리로 감염 지속…변이 바이러스 위험 증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매일 300∼4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인구가 밀집한 수도권에서 가족·직장을 고리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0시 기준으로 발표하는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전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362명으로, 직전일보다 29명 많았다.

정부는 다음 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놓고 막판까지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리두기를 완화하면 확진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크고, 고삐를 조이면 자영업자·소상공인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현행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조치를 연장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쏠린다.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395명이다. 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 수가 2단계(전국 300명 초과 등) 범위로 내려온 것은 지난 16일(381명) 이후 9일 만이다. 그러나 향후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다시 2.5단계(전국 400명∼500명 이상 또는 더블링 등 급격한 환자 증가)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센 변이 바이러스도 위협적인 존재로 부상하고 있다.

전날까지 국내에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사람은 총 142명이다. 대부분 해외유입 사례지만 가족·지인모임을 중심으로 한 지역감염 사례도 나오고 있어 방역당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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