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올해 나아질 영업환경과 수익변수 '목표가↑'-IBK투자증권

입력 2021-02-1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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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8일 LS에 대해 "영업환경과 수익변수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 원에서 8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계절적 변수가 동일한 전년동기대비 3.7%, 214.6% 증가해 개선된 모습을 보여줬다"며 "전선과 아이앤디는 개선됐고, 엠트론은 적자가 축소됐으나 니꼬동제련과 ELECTRIC은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그런데도 연간 실적은 코로나19로 한해 내내 어려운 영업환경에서 전선이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하고, 아이앤디가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늘어 매출 증가와 함께 수익이 개선됐다"며 "전선 수주는 지난해 2.3조 원으로 전년 대비 19.5% 증가했고, 잔고의 대부분이 해저케이블을 포함한 전력선으로 구성되어 수익성에도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구성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글로벌 투자 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룬 수주 결과로 올해에는 발주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술력이 요구되는 제품의 높은 경쟁력 수준을 고려할 때 수주량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구리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 전망은 경기 회복을 위한 글로벌 투자 확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이는 인프라 관련 산업의 분위기가 우호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라며 "LS는 그 중심에 있다. 지난해보다 영업환경과 수익 변수가 나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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