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상승에도 주가 강세 지속 전망”

입력 2021-02-17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유진투자증권
▲자료제공=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하반기까지는 주가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7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전일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1.3%를 넘어섰다.

강대석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000년 이후 미국 S&P500지수와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의 상관계수는 -0.81로 매우 높은 음의 상관관계”라면서 “그러나 그것이 곧 현재 금리의 상승도 주가에 불리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금리의 상승 배경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인가 경기 활황에 따른 유동성 조절인가 여부에 따라 주가의 반응은 달랐다”면서 “현재 금리 상승 국면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배경”이라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나 QE 축소(테이퍼링) 논의가 시작될 때까지는 주가 흐름은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유동성 축소 논의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는 올해 하반기까지는 적어도 주가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14,000
    • -1.98%
    • 이더리움
    • 3,274,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362,700
    • -2.24%
    • 리플
    • 1,803
    • -2.44%
    • 솔라나
    • 141,400
    • -2.15%
    • 에이다
    • 311
    • -2.51%
    • 트론
    • 451
    • +1.81%
    • 스텔라루멘
    • 249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10
    • -1.15%
    • 체인링크
    • 16,840
    • -3.38%
    • 샌드박스
    • 76.05
    • -5.5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06
    • 2 Walrus Infra 인기지수 343
    • 3 Pearl 인기지수 335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