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 성장 사이클 초입 진입 ‘목표가2만7000원’–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21-02-08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텔아비브/로이터연합
▲텔아비브/로이터연합

이베스트투자증권은 8일 인텍플러스가 성장 사이클 초입에 진입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왕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인텔이 주는 레퍼런스의 힘은 간판이 아닌 실제 EMIB 난이도에서 나오는 것”이라며 “인텍플러스가 비전검사에 있어 글로벌 넘버원(No.1)이란 점을 방증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시장에서 기대하는 TSMC 패키지 장비 납품 가능성을 크다 판단하지만, TSMC에게 현재 당장 중요한 장비는 기판 검사장비이며 이 퀄은 작년에 마무리됐다”며 “FCBGA기판업체들의 공격적 증설 싸이클이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인텍플러스의 기판 사업부는 작년 주요 FCBGA 업체들을 고객사로 편입시켰으며 올해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인텔의 팹라이트(fab-lite) 전환은 인텍플러스에게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 연구원은 “인텔이 후공정을 자체적으로, 더 집중해 할 가능성이 크다”며 “하이엔드(High-end) FCBGA의 수요는 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자율주행, MEC 등 FPGA의 확대로 견인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High-end FCBGA 기판에 채용되고 있는 ABF역시 확대 추세”이며 “반투명 재질 특성상 기존검사방식은 난항을 겪고 있는 반면 동사의 WSI방식은 각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04,000
    • -0.56%
    • 이더리움
    • 2,699,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52%
    • 리플
    • 1,458
    • -0.07%
    • 솔라나
    • 105,700
    • +1.63%
    • 에이다
    • 281
    • -1.4%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60
    • +3.71%
    • 체인링크
    • 11,700
    • +0.78%
    • 샌드박스
    • 58.27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