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ㆍ펩시콜라 6~7% 가격인상

입력 2021-01-29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롯데칠성음료)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다음 달 1일부터 일부 음료 제품 가격을 평균 4.7% 조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 대상은 모두 16개 음료 브랜드로,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마운틴듀, 밀키스, 레쓰비, 핫식스, 트레비, 아이시스8.0 등 14개다. 팜앤홈 및 칸타타 2개 브랜드는 인하된다.

인상되는 브랜드와 인상 폭은 △칠성사이다 6.6% △펩시콜라 7.9% △마운틴듀 6.3% △밀키스 5.2% △레쓰비 6% △핫식스 8.9% △트레비 6% △아이시스8.0 6.8% 등으로 평균 7% 인상된다.

인하되는 브랜드는 △팜앤홈 -3.3% △칸타타 일부 제품(275㎖ 캔) -7.7%로 평균 5.5% 인하된다.

이번 일부 음료 출고가 조정은 2015년 1월 이후 약 6년 만이다.

롯데칠성음료는 그동안 ZBB(Zero Based Budgeting)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원가개선 및 비용 효율성 제고 등 부단한 노력으로 가격 조정을 최대한 억제해왔다. 하지만 유통환경 변화와 인건비 등 상승 부담으로 부득이하게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 2015년 1월 이후로 6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소비자 물가안정을 위해 인상 품목 및 인상률을 최소화했다"라면서 “품질 향상과 함께 끊임없는 원가개선 및 비용절감 활동을 통해 건강한 마실 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부담을 더 하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윤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0] [기재정정]특수관계인에대한부동산매도
[2026.01.1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 보상쿠폰 뿌려도 ‘탈팡’...이커머스 경쟁사, ‘멤버십 강화’ 집토끼 사수 사활
  •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익 ‘2兆 시대’ 어떻게 열었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37,000
    • +0.23%
    • 이더리움
    • 4,492,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3.13%
    • 리플
    • 2,931
    • +3.86%
    • 솔라나
    • 194,400
    • +2.59%
    • 에이다
    • 550
    • +4.76%
    • 트론
    • 444
    • +0%
    • 스텔라루멘
    • 320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10
    • +0.22%
    • 체인링크
    • 18,640
    • +2.14%
    • 샌드박스
    • 216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