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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락주 짚어보기] 현대비앤지스틸, LG하우시스 인수 소식에 '上'...인터파크, 저평가된 여행주의 반등

입력 2021-01-26 16:52

26일 증시에선 2개의 코스피 종목과 5개의 코스닥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하한가로 마감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현대비앤지스틸은 최근 LG하우시스 자동차소재ㆍ산업용필름 사업부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현대비앤지스틸은 향후 본격적인 실사를 거쳐 3월 본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비앤지스틸우도 이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비앤지스틸은 올해 2조 원대 연매출 달성을 목표로 수립했다. LG하우시스 자동차소재·산업용필름 사업부의 2019년 매출액은 9400억 원으로 당시 현대비앤지스틸의 연결기준 매출액 7300억 원을 크게 웃돌았다. 현대비앤지스틸이 LG하우시스 해당 사업부를 인수하면 단숨에 2조 원에 가까운 매출을 내는 회사로 발돋움할 수 있다.

인터파크도 장 중 크게 상승하며 상한가에 장을 마감했다. 인터파크는 앞서 지난 22일 밤 홈쇼핑 채널을 통해 베트남 여행 상품을 판매, 약 100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인터파크를 "가장 저평가된 여행주"라며 적정 시가총액을 최소 5000억 원 내외로 추정, 발표했다. 이기훈 하나금투 연구원은 "지난 3분기 인터파크와 홀딩스의 합병을 통해 비용 효율화가 진행되고 있고, 어려운 시기를 거치면서 모두의 숙원이었던 도서 사업부의 체질개선이 시작되고 있다"고 말했다.

SFA반도체 주가도 상한가에 마감했다. SFA반도체는 반도체 패키징 솔루션 공급업체인데 반도체산업이 호황기에 접어들고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데 따라 수혜주로 기대받고 있다.

SFA반도체는 반도체 조립 및 테스트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반도체 패키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TSMC, 인텔,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반도체시장 상위 5곳의 올해 설비투자는 사상 최대 규모를 보일 것”이라고 바라봤다.

서플러스글로벌도 상한가를 쳤다. 이 회사는 반도체 리퍼비스(재판매) 세계 1위 업체다. 파운드리 업체에 중고 장비를 납품하는 등 설비 투자 확대 지속으로 수혜가 예상된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수석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과 중국 무역분쟁,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텔 등 종합반도체업체(IDM)들의 신규 투자가 지연되면서 최근 반도체 공급 부족이 화두가 됐다"며 "미국의 중국 SMC 제재로 동사의 주요 고객사인 DB하이텍 역시 반사 수혜가 예상된다"며 "DB하이텍향 매출 수익성이 높아 동사의 영업이익률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아이에이 주가도 상한가로 마감했다. 아이에이는 전장용 반도체 전문기업으로 현대기아차에 자동차용 지능형배터리센서(IBS) 모듈, HPM(고전력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중국 전기차 시장에도 진출했다.

이 회사는 삼성SDI에도 전기차 배터리용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삼성SDI가 테슬라에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를 공급하게 되면서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이다.

반도체 공정장비 기업인 프로텍도 상한가를 달성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갱본더' 장비가 삼성전자에 공급될 수 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반도체 품귀현상과 맞물려 반도체 장비 기술력이 시장에서 주목받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6월 주가는 프로텍이 일반 후공정 기술보다 100배 생산속도가 빠른 반도체 장비인 '갱본더'를 한국기계연구원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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