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국내車 생산 32만대...전년비 18.2%↓

입력 2008-12-04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차 61.6% 급감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국내외 자동차 수요 감소로 11월 국내 자동차 생산이 급감했다.

4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1월 국내 자동차 생산은 32만8178대로 전년 동월 대비 18.2% 감소했다.

올 11월까지 누적 생산은 전년동기대비 4.6% 감소한 357만465대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전년동월대비 20.1% 감소한 29만2604대인 반면, 상용차는 1.6% 증가한 3만5574대를 생산했다.

업체별로는 쌍용차가 경기침체 여파와 SUV시장 축소로 내수와 수출에서 큰 폭의 감소세를 보여 61.6% 급감했으며 GM대우와 르노삼성도 각각 44.4%, 43.2% 감소세를 보였다.

한편 내수는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자동차 할부금융 경색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7% 감소한 7만4753대를 기록했으며, 수출은 같은 기간 미국, 유럽 등의 판매감소로 12.5% 감소한 24만8943대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대출 문턱 높아지자⋯서울 아파트 거래 중소형으로 쏠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55,000
    • +0.4%
    • 이더리움
    • 2,653,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1.51%
    • 리플
    • 1,515
    • -1.17%
    • 솔라나
    • 104,900
    • +0%
    • 에이다
    • 275
    • -1.08%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22%
    • 체인링크
    • 11,610
    • -0.09%
    • 샌드박스
    • 59.79
    • -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