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올해 중국의 철강 감산 기대감 확대…철강업체 실적 개선 전망”

입력 2021-01-06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현대차증권
▲자료제공=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중국 정부가 올해 자국 조강 생산량과 철광석 수입량을 줄이겠다고 발표하면서 중국의 감산이 현실화될 경우 중국발 공급과잉이 해소돼 국내 철강업체들의 실적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6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전일 철강업종 지수는 4.53% 상승해 코스피 수익률 1.57% 대비 2.96%포인트를 상회했다. POSCO(4.4%), 현대제철(5.7%) 등 대형 철강주도 크게 상승했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2월 말 중국 정부(MIIT)의 ‘중국은 올해 조강생산량을 확실히 줄여야만 한다’는 발표가 트리거가 됐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중국 정부의 의지대로 올해 중국 조강생산량이 감소한다면 중국은 철강 순수입국으로 전환될 수 있다”며 “또한 중국의 전기로 비중 확대도 가속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중국은 철스크랩을 폐기물로 분류해 수입을 규제해 왔으나 올해부터 허용하기로 결정해 터키에 이어 세계 2위의 철스크랩 수입국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글로벌 수요가 회복되는 상황에서 철스크랩 가격 상승은 철강가격 인상과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강경파' 반발에도⋯李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재가
  • 지수는 버티는데 돈이 안 돈다…거래대금 반토막·증시자금도 ‘멈춤’
  • 현대차, 뉴욕서 5세대 투싼 공개…무뇨스 사장 “역대 모든 투싼 중 최고”
  • 앤스로픽, 11월 중순 상장 추진⋯오픈AI 제치고 IPO 선점하나 [마켓핫]
  • 청장없이 개문발차…중수청, 오늘 오전 개청식
  • 균형 발전 더딘 창업·투자 생태계… “창업하려면 결국 수도권” [청년 창업 훈풍의 민낯]
  • “2030년 10조 시장 잡아라”…패션업계 새 먹거리로 떠오른 ‘리커머스’[두 번째 가격표]
  • 오늘의 상승종목

  • 10.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35,000
    • +1.57%
    • 이더리움
    • 3,687,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422,000
    • +1.44%
    • 리플
    • 2,037
    • +0.59%
    • 솔라나
    • 161,400
    • +0.5%
    • 에이다
    • 336
    • +0.3%
    • 트론
    • 457
    • -0.65%
    • 스텔라루멘
    • 300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40
    • -1.88%
    • 체인링크
    • 19,580
    • +0.1%
    • 샌드박스
    • 61.8
    • +3.5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Digital Asset $355M
  • 인기 프로젝트
    • 1 Moonriver 인기지수 358
    • 2 Quant DeFi 인기지수 328
    • 3 Paid Tools 인기지수 306
    • 4 OpenMarket 인기지수 27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7M · 유통량 113% D-68
    • Capricorn $19.1M · 유통량 53% D-21
    • Scroll $2.5M · 유통량 51% D-2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