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대웅제약, 코로나 치료제 기대감에 '상'…테슬라 관련주 묶인 디아이씨 '급등'

입력 2020-12-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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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HTS 캡처)
(키움증권 HTS 캡처)

21일 증시에선 코스피에서 6개 종목과 코스닥 6개 종목 등 총 1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이날 대웅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5%)까지 급등한 27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21일까지 사흘 연속 급등했다.

앞서 대웅제약은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에 따라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호이스타정'(성분명 카모스타트메실레이트)의임상 2상 시험을 임상 2/3상 시험으로 변경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호이스타정은 만성 췌장염 등에 쓰는 대웅제약의 전문의약품이다. 먹는 알약 형태로 개발되는 코로나19 치료제로는 임상 단계가 가장 앞서 있다.

디아이씨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에 편입되면서 국내 관련 기업으로 분류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디아이씨는 변속기 부품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천당제약은 18일 해외 백신 전문회사가 주사제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를 얄약으로 전환한 경구용 백신 후보물질 'SCD-101V'를 도출해 개발한다고 밝히면서,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 밖에 일양약품, 일양약품우, 카뮤이앤씨, 명문제약, 동신건설, 토탈소프트, 프리엠스, 대신밸런스제6호, 알체라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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