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플러스, ‘지엘 음식물처리기’ 유럽 CE 획득

입력 2020-12-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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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지엘플러스의 지엘 음식물 처리기가 유럽 CE 인증을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CE 인증은 유럽자유무역연합이 요구하는 안전, 환경, 품질 수준을 준수했는지 등을 검사하여 부여하는 유럽 인증제도다. CE 인증을 획득했다는 것은 유럽연합에서 요구한 기본적인 안전 조건(필수 요구 조건)을 통과했다는 의미다.

이번 CE 인증 획득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선 ㈜지엘플러스는 음식물 처리기 제품 개발 및 관련 특허를 꾸준히 취득해 온 기업이다. 2007년 세계 최초 배기 호스 없는 미생물 소멸 방식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 개발을 시작으로, '응축수 유출 방지 기능을 갖는 뚜껑이 갖춰진 음식물 쓰레기 처리 장치' 특허 등을 취득했다.

지엘 음식물 처리기의 미생물제제 ‘바리미’ 역시 특허권에 의해 보호받고 있다. 중ㆍ고온과 고염도에서 우수한 단백질 분해 능력을 갖춘 ‘바리미’는 24시간 안에 음식물의 95%를 자연 소멸시키고 나머지 5%는 천연 퇴비로 만들어준다.

또한, 지엘 음식물 처리기의 강력한 하이브리드 탈취 기술도 보유하고 있어 음식물 냄새와 음식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증기 속 세균, 유해 가스 등이 제거되어 쾌적한 주방 환경을 제공하는데 한 몫 한다.

㈜지엘플러스 관계자는 “근 13년 동안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선순환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안전성, 그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 기업으로서 제품 및 제도 개발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하였다.

한편 ㈜지엘플러스는 지엘 음식물 처리기에서 발생한 천연 퇴비를 모아서 에코페이몰에 발송하면 해당 퇴비로 키운 천연 농작물 구매가 가능하도록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에코페이백’ 특허를 출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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