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마켓리더 대상] NH투자증권, IB 경쟁력으로 ECM부문 압도적 성과

입력 2020-12-10 0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NH투자증권은 투자은행(IB)경쟁력과 NH농협금융그룹과의 시너지로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누적기준 영업이익 7037억 원, 당기순이익 5012억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재무성과를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의 IB사업부는 2020년 3분기 누적 3280억 원 수익을 기록했다. 특히 주식발행(ECM)에서 시장점유율을 공고히 하고 부동산·대체 투자 등에서 실적을 견인했다.

NH투자증권은 전통적인 강점인 IB의 역량을 활용해 수익성 있는 ‘딜’을 발굴했다. 올해 ECM부문은 NH투자증권의 독무대였다. 기업공개(IPO) 주관순위에서 압도적 1위에 오른 데 이어 메자닌 최대어인 현대로템의 전환사채와 대한항공, 현대산업개발의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성과를 냈다. NH투자증권은 SK바이오팜(3118억 원), 와이팜(817억 원), 코람코에너지리츠(1066억 원), 위더스제약(254억 원), 드림CIS(202억 원),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131억 원) 등 총 10건의 IPO딜을 진행했으며, 현대로템 전환사채(2400억 원)와 현대산업개발 유상증자(3207억 원), 대한항공 유상증자(2254억 원) 등을 성사시켰다.

또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구조화해 자산관리(WM)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상품 공급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9년 2월과 7월에 설정한 덴마크 및 노르웨이 오피스 빌딩 파생결합증권(DLS)은 해외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한 것으로, NH투자증권의 전문성을 토대로 고객에게 해외부동산에 대한 투자기회를 쉽게 제공했다. NH투자증권의 인하우스(In-house) 상품 판매 실적은 2016년 486억 원에서 2019년 4424억 원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는 사장 취임 직후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자본시장의 대표 플랫폼(Platform) 플레이어(Player)’ 비전을 선포했다. 이를 위해 정 대표는 조직문화혁신 태스크포스(TF)를 신설, 외부 컨설팅을 통해 기존의 조직문화를 진단·분석하며 조직 구성원들이 지향하는 방향에 맞도록 정책·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원부서의 비효율 업무 30% 절감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위한 대면보고를 축소했으며 직원들에게 새로운 도전 기회 부여했다.


대표이사
윤병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9] [기재정정]증권관련집단소송의제기ㆍ소송허가신청
[2026.03.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09: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27,000
    • +2.91%
    • 이더리움
    • 2,958,000
    • +2%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1.13%
    • 리플
    • 2,011
    • +0.3%
    • 솔라나
    • 125,700
    • +2.61%
    • 에이다
    • 379
    • +1.61%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4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80
    • -0.36%
    • 체인링크
    • 13,120
    • +2.9%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