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은 계열회사인 한라스택폴에 투자한 364만5600주을 전량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총 196억3818만원이다.
회사 측은 "자동차부품 관련사업 계열 통합으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08-11-26 10:39
한라건설은 계열회사인 한라스택폴에 투자한 364만5600주을 전량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총 196억3818만원이다.
회사 측은 "자동차부품 관련사업 계열 통합으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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