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하리가 지옥에서 통곡하겠다" 탈북민, 간첩으로 들어가 살만하다

입력 2020-11-2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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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캡처)
(출처=SBS 캡처)

원정화와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탈북민들의 진술이 이어졌다.

2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간첩으로 잡혀 집행유예를 받았다는 탈북민이 등장했다.

그는 "간첩임무 받았다는 것만 말하면 잘살게 해준다고 하더라. 평생 잘 살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또다른 탈북민은 "그쪽에서도 성과 올리려고 한다. 1계급 특진 올라간다"라며 "충분한 대가를 줄 것 같다. 간첩으로 교도소에 5년은 들어가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원정화의 전 의붓아버지는 원정화의 간첩 주장은 거짓이며 "마타하리가 지옥에서 통곡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붓아버지는 원정화가 "숨어살라고 하더라. 한달에 30~40만원씩 도와주겠다고 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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