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디파이 연결 플랫폼 스마트키(SKEY), 프로비트서 IEO 실시

입력 2020-11-2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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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디파이 연결 플랫폼 스마트키(SmartKey)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프로비트에서 IEO를 진행한다고 20일 전했다.

SKEY의 IEO는 20일 오후 3시부터 내달 12월 10일 오후 11시까지 진행되며, 동시에 구매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스마트키는 위치 및 장치에 대한 접근과 같은 물리적 가치 세계를 사물 블록체인 및 탈중앙화 금융(DeFi)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기존의 법정화폐 거래를 우회하여 수수료 비용을 절감하고 시장 출시 속도를 높이며 자원 제어를 개선할 수 있다.

현재 전 세계 모든 서비스의 99.99%가 법정 화폐로 지급되고 있는데, 스마트키 기술을 이용하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웹사이트 등을 개발하는 수백만의 회사들이 결제에 디파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거라는 게 스마트키 측의 설명이다.

특히 스마트키는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센서 제조업체인 텔토니카(Teltonika) 및 국내기업 기아자동차 폴란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에어비엔비(Airbnb)와 상호 협력에 대한 실험을 진행 중이라고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스마트키 관계자는 “스마트키의 궁극적인 목표는 퍼블릭 블록체인을 통해 여러 데이터 근원 전송, 유틸리티 및 인프라에 연결하여 미래의 스마트 시티를 가능하게 하는 것” 이라며 “스마트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공유 경제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키의 IEO를 진행하는 프로비트 거래소는 2주년 이벤트로 50,000 USDT 상당의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최근 들어 시장 주력 DeFi 토큰을 8개 추가 상장했다. 그뿐만 아니라 비트유니버스 연동을 통해 교차 거래를 지원하는 등 유저들의 사용자 경험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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