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오늘 마포포럼 강연서 서울시장 출마 선언

입력 2020-11-19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심 끝에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려 한다"

▲4월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동대문 을에 출마한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주혜기자(winjh@))
▲4월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동대문 을에 출마한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주혜기자(winjh@))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이 전 의원은 19일 김무성 전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 모임인 마포포럼에 참석해 강연한다. 마포포럼은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와 2022년 대통령 선거 잠재 주자들이 참여해 돌아가면서 강연한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장 출마를 결심한 이진복 전 의원이 함께 연단에 선다. 두 사람은 '서울·부산시장, 어떻게 집권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할 전망이다.

이 전 의원은 전날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고심 끝에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려 한다"며 이날 마포포럼에서 출마의 변과 공약 등을 알리겠다고 전했다.

이 전 의원은 경제학 박사로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의 경제 전문가다. 현재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동대문을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20대 국회 때는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맡았으며 정보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현재 국민의힘에서 공식적으로 서울시장 출마의 뜻을 밝힌 사람은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이 유일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10: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03,000
    • +1.46%
    • 이더리움
    • 3,104,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2.17%
    • 리플
    • 2,019
    • -0.44%
    • 솔라나
    • 126,400
    • +1.28%
    • 에이다
    • 374
    • +1.36%
    • 트론
    • 487
    • -0.2%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0.48%
    • 체인링크
    • 13,200
    • +2.33%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