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021년 전장사업부 흑자전환 기대 - 메리츠증권

입력 2020-11-19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 주가 상승의 열쇠는 전장사업부 흑자전환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메리츠증권은 19일 LG전자를 전기전자 '최선호주'로 추천하고, 목표주가 12만원을 제시했다.

주민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내년 하반기부터 주 고객의 전기차 출시가 본격화 되는 만큼 전장 사업부의 매출액이 성장하고, 손익 개선흐름이 나타날 것"이라면서 "2010년 이후 최대 ROE(자기자본이익률, 15.1%)가 예상되는 가운데 PBR(주당순자산가치비율)이 1배 미만인 현 상황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LG전자 주가는 최근 6년간 2017, 2018년을 제외하고 PBR 1배를 넘지 못했다.

메리츠증권이 예상하는 2021년 LG전자 영업이익은 4조 원이다. 전년 보다 22% 가량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다. 전장 사업부 흑자전환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4710억 원), 스마트폰 영업적자 축소(!010억 원), LG이노텍 실적 개선(1260억 원)을 반영한 결과다.

▲LG전자 예상 실적 (출처=메리츠증권)
▲LG전자 예상 실적 (출처=메리츠증권)

오는 4분기 실적도 개선세를 보일 전망이다. 주 연구원은 "4분기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온라인 중심의 판매와 마케팅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추정한다"면서 "4분기 실적은 기존 예상치보다 40% 이상 상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31] [기재정정]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년 재공시)
[2026.03.31]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71,000
    • +0.21%
    • 이더리움
    • 3,107,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19%
    • 리플
    • 1,980
    • -0.75%
    • 솔라나
    • 121,400
    • +0%
    • 에이다
    • 368
    • -0.54%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2.25%
    • 체인링크
    • 13,010
    • -0.84%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