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되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삼성엔지니어링, 두산솔루스 헝가리 전지박 공장 증설공사 수주

입력 2020-11-18 08:51

1500억 원 규모 제2공장 증설 사업…4분기 들어 잇단 수주 랠리

▲두산솔루스 헝가리 전지박 공장 조감도. (사진제공=삼성엔지니어링)
▲두산솔루스 헝가리 전지박 공장 조감도. (사진제공=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이 헝가리에서 전지박 플랜트를 수주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삼성엔지니어링의 헝가리법인이 17일(현지시각) 두산솔루스와 ‘헝가리 전지박 제2공장 증설 공사’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의 규모는 약 1500억 원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이 EPC(설계ㆍ조달ㆍ공사)를 단독으로 수행하게 되며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 서쪽 50㎞에 위치한 터터바녀(Tatabánya) 산업단지 내에서 진행될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가동 중인 공장에 연산 1만5000톤(t) 규모의 전지박 플랜트를 증설하는 사업이다. 이 플랜트에서는 전기차 배터리 음극재의 핵심소재인 동박(얇은 구리막)을 생산하게 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제1공장 공사에 이어 이번 제2공장 사업까지 두산솔루스로부터 또다시 수주에 성공했다.

제1공장은 연산 1만 톤 규모의 시설로 삼성엔지니어링이 공사를 진행, 현재 가동 중이다. 전지 플랜트 분야의 수행 경험과 제1공장 공사에서의 발주처 신뢰가 이번 제2공장 사업 수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2차 전지 분야에서의 다수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통한 기술과 노하우가 있다”라며 “차별화된 기술경쟁력과 헝가리 현지 프로젝트 수행력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도 성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올 4분기에만 멕시코 정유 플랜트, 국내 바이오 플랜트, 이번 헝가리 전지박 플랜트 등 잇단 수주소식을 전해오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6조 원이 넘는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수익성 위주의 선별적 수주전략을 이어나간다는 복안이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56,534,000
    • +2.45%
    • 이더리움
    • 1,811,000
    • +0.17%
    • 리플
    • 528.2
    • +1.4%
    • 라이트코인
    • 220,300
    • +9.6%
    • 이오스
    • 4,463
    • +3.79%
    • 비트코인 캐시
    • 604,000
    • +3.42%
    • 스텔라루멘
    • 462.8
    • +2.82%
    • 트론
    • 55.01
    • +4.52%
    • 에이다
    • 1,292
    • +1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0
    • +1.29%
    • 대시
    • 263,600
    • -0.57%
    • 이더리움 클래식
    • 13,220
    • +0.38%
    • 586.6
    • +1.75%
    • 제트캐시
    • 153,000
    • +4.29%
    • 비체인
    • 48.93
    • +2.15%
    • 웨이브
    • 11,810
    • +6.21%
    • 베이직어텐션토큰
    • 588.5
    • +5%
    • 비트코인 골드
    • 32,110
    • +3.88%
    • 퀀텀
    • 6,290
    • +8.08%
    • 오미세고
    • 5,545
    • +4.33%
    • 체인링크
    • 31,170
    • -0.45%
    • 질리카
    • 135.5
    • +5.69%
    • 어거
    • 31,050
    • +1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