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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한잔] "모더나·화이자 개발 중"…유전 정보 전달하는 메신저를 활용한 코로나 백신?

입력 2020-11-17 14:58

‘퀴즈한잔’은 매일 한 문제씩 이투데이와 함께하는 경제 상식 퀴즈입니다! 매일 아침 커피 한 잔을 마시듯 퀴즈를 풀며 경제 상식을 키워나가세요!

세포 내에서 유전 정보를 전달하는 메신저를 활용한 백신은 무엇일까?

정답은 'mRNA 백신'(messenger RNA vaccine)이다.

mRNA는 세포가 살아가는 데 주요 역할을 하는 유전물질 리보핵산을 말한다. 메신저 RNA 혹은 전령 RNA로 불리는데, 일종의 단백질 정보를 가진 설계도라 할 수 있다.

mRNA 백신은 바이러스나 세균을 주입하는 보통 백신과 달리 바이러스의 단백질 정보를 갖고 있다. mRNA 백신을 맞으면 몸 안에서 단백질이 발현돼 면역 세포는 바이러스와 싸우는 항체를 만들어낸다.

16일 백신 후보 예방률이 94.5%라고 발표한 모더나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9일 예방률이 90% 이상이라고 발표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모두 mRNA 백신이다.

모더나에 따르면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에는 모두 3만 명이 참여했다. 한 그룹에는 28일 간격으로 백신을 2차례 접종했고 다른 그룹에는 가짜 약을 투여했다. 이 중 9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는데 백신을 맞고도 감염된 사람은 5명에 불과했다.

모더나 백신은 화이자 백신과 달리 일반 냉장고에서도 보관할 수 있어 유통이 훨씬 쉬울 전망이다. 화이자 백신은 영하 70도의 초저온에서 보관해야 하지만, 모더나 백신은 일반 가정용 또는 의료용 냉장고의 표준 온도인 영상 2.2∼7.8도에서 최대 30일간 보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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