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 돌입…“12월 중 마무리 목표”

입력 2020-11-13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무소 전경. (사진제공=한국거래소)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무소 전경. (사진제공=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임기를 마친 정지원 이사장의 후임 인선 절차에 돌입했다.

한국거래소는 13일 새 이사장 모집 공고를 홈페이지와 일간지 등에 게재했다. 거래소 이사후보추천위원회(추천위)는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오는 23일께 추천위 회의를 열어 서류심사를 진행하며 이후 면접심사를 거쳐 차기 이사장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추천위는 거래소 사외이사 5명, 상장회사협의회 및 코스닥협회가 각각 추천하는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대표 각 1명, 금융투자협회 추천 2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 구체적인 일정은 추천위에서 결정할 것"이라며 "12월 중으로 이사장 선임을 마무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차기 이사장 후보에는 손병두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정은보 방위비 분담금 협상 대사(전 금융위 부위원장 겸 증선위원장), 민병두 전 정무위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추천위는 지원서 접수를 마친 뒤 후보 본인의 동의를 거쳐 지원 사실을 공개할지 여부 등을 향후 논의할 방침이다.

한편, 정지원 이사장은 이날 열리는 손해보험협회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67,000
    • -0.62%
    • 이더리움
    • 3,143,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717,500
    • +1.77%
    • 리플
    • 2,016
    • -1.32%
    • 솔라나
    • 124,500
    • -2.89%
    • 에이다
    • 366
    • -3.43%
    • 트론
    • 475
    • -1.45%
    • 스텔라루멘
    • 251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0.95%
    • 체인링크
    • 13,210
    • -1.56%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