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경기도 수원 광교산에서 화재가 발생한 뒤, 1시간 25분 만에 진화됐다.
7일 오후 2시 20분쯤 수원시 영통구 소재 광교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117명과 헬기 등 장비 10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1시간 25분 만인 오후 3시 45분쯤 진화됐다.
이 불로 임야 약 330㎡가 불탔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입력 2020-11-07 23:07

경기도 수원 광교산에서 화재가 발생한 뒤, 1시간 25분 만에 진화됐다.
7일 오후 2시 20분쯤 수원시 영통구 소재 광교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117명과 헬기 등 장비 10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1시간 25분 만인 오후 3시 45분쯤 진화됐다.
이 불로 임야 약 330㎡가 불탔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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