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목사, 결혼식 신부 대타 세우고 신혼여행 동행까지

입력 2020-11-06 2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캡처)
(출처=SBS 캡처)

여왕목사라 불리는 곽목사가 신도들을 임의로 짝을 지어 결혼을 시켰다고 전해져 충격을 더했다.

6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곽목사가 정해준 배우자와 결혼을 한 신도들의 주장이 전해졌다.

곽목사의 관리 아래 신도들은 한 마을을 이뤄 거주하고 있다. 곽목사는여성 교인이 성년이 되면 남성 신도와 짝을 지어주고 결혼을 시켜준다. 이렇게 해서 교회 내 30쌍의 부부가 탄생했다.

한 신도는 "일주일 남은 결혼식 날짜에 신부 대타로 들어가라고 했다"라며 '"결혼식장에서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심지어 곽목사는 결혼식 당일 드레스, 혼수, 사는 집 모든 것을 통제했으며 신혼여행도 같이 간 것으로 드러났다.

신도들은 "곽목사가 첫날밤 날짜도 정해준다" "부부관까지 다 오픈해야 한다"라며 곽목사에게 모든 것을 보고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눈물의 폐업...노란우산 폐업공제액 사상 최대 전망[한계선상 소상공인①]
  • 건보재정·환자 볼모로 ‘약가 인하’ 카드 다시 꺼낸 정부
  • 출시 40주년 신라면 중심으로 ‘헤쳐모여’...농심, 올해 K-라면 전성기 연다
  • [AI 코인패밀리 만평] 경제는 성장, 현실은 환장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이어 워너원도?…뜨거운 2026년 가요계
  • 딥테크 문 열고 좀비기업 문 닫는다…2026년 코스닥, '혁신 요람' 제 역할 찾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2.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642,000
    • +0.31%
    • 이더리움
    • 4,355,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857,500
    • -2.5%
    • 리플
    • 2,721
    • +1%
    • 솔라나
    • 183,700
    • +0.49%
    • 에이다
    • 519
    • +5.92%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03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00
    • +1.61%
    • 체인링크
    • 18,300
    • +2.29%
    • 샌드박스
    • 169
    • +5.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