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한국가구산업협회’ 브랜드 첫 판매 시작

입력 2020-10-30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중소 소상공인 협업 본격 나서

▲한샘몰에 입점한 모벨카펜터사 빈트 3인 천연가죽 소파
▲한샘몰에 입점한 모벨카펜터사 빈트 3인 천연가죽 소파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자사 온라인몰 ‘한샘몰’에서 ‘한국가구산업협회’ 회원사의 첫 한샘몰 입점 판매를 시작하며, 중소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업에 본격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가구산업협회’는 가구산업의 발전과 업계의 동반성장을 위해 설립된 기구로 가구·인테리어 관련 제조, 유통사 등 전국에 100여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다.

한샘은 첫 번째 입점 업체 ‘모벨카펜터’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회원사 입점을 확대해 나간다. ‘모벨카펜터’는 국내 중소 디자인 가구업체로 한샘의 온라인몰 ‘한샘몰’에서 트렌디한 디자인의 소파와 테이블 등을 선보인다.

한샘은 ‘한국가구산업협회’ 뿐만 아니라 경기도청의 중소기업 육성 산하 기관인 ‘경기도주식회사’와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소상공인들의 ‘한샘몰’ 입점 판매를 지원하는 등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샘은 중소, 소상공인과 공동으로 제품을 개발, 판매하는 ‘공동개발브랜드’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상품 기획은 한샘과 입점 업체가 함께하고 생산은 입점 업체가, 마케팅은 한샘이 각각 맡는 식이다.

한샘의 첫번째 공동개발 브랜드로 입점한 중소가구업체 ‘씨엘로’는 16년도 '프라페소파’를 시작으로, ‘크래커소파’, ‘랑데뷰소파’ 등의 소파를 출시해 누적 판매 4만개를 돌파했다. 현재는 월 평균 1000개 가량의 소파가 판매 될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상품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공동개발브랜드’가 속속 인기를 끌고 있다. 일례로 반려동물가구 전문 업체 ‘해빗’은 17년부터 한샘 공동개발브랜드로 입점해, 집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원목 소재의 펫하우스, 울타리, 펫베드, 식탁 등 반려동물들을 위한 원목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한샘몰’에는 자사 브랜드 제품뿐 아니라 가구, 가전, 조명, 생활용품 등 500여개의 소상공인 업체들의 상품을 판매 하고 있다. 한샘은 이런 입점 소상공인 업체를 2023년까지 1000개이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한샘 관계자는 “한국가구산업협회와의 협업, 공동개발브랜드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들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고, 한샘에서도 소상공인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상품과 우수한 품질의 상품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어 윈윈이다”며 “앞으로도 한샘은 중소, 소상공인들과 협업할 수 있는 제도를 지속 확장해 상생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유진(대표집행임원)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38,000
    • -2.25%
    • 이더리움
    • 3,290,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3.93%
    • 리플
    • 2,156
    • -3.19%
    • 솔라나
    • 133,000
    • -3.76%
    • 에이다
    • 407
    • -3.1%
    • 트론
    • 444
    • -0.45%
    • 스텔라루멘
    • 248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1.68%
    • 체인링크
    • 13,810
    • -3.96%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