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온라인몰, 11월 강력한 혜택으로 돌아온다… ‘빅(BIG)하트세일’ 진행

입력 2020-10-30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이 10월에 이어, 11월 더욱 강력한 혜택이 담긴 ‘빅(BIG) 하트세일’로 돌아왔다. ‘하트’는 하이마트의 준말로, ‘하트세일’은 매월 초 일주일간 진행하는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의 대표 행사다.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빅 하트세일’은 고객들에게 더욱 강력한 특가 상품과 빅(BIG)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상품에 대해 최대 11% 카드 청구 할인이 제공되고, 총 110억 규모의 쿠폰지원금을 제공한다. 매일 1만 명씩 구매 금액대에 따라 사용 가능한 VIP할인쿠폰(10%, 최대 5만 원/7%, 최대 3만 원/5%, 최대 2만 원/3%, 최대 1만 원)을 증정하고, 5천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전 고객 무료배송 쿠폰도 주어진다. 빅하트세일 행사 시간 동안 1인 1회 발급 가능하고 기간 내 사용 가능하다. 또한 행사 기간 내 2품목 이상 동시구매 시 L.POINT 최대 100만 원 지급도 준비되어 있다.

이찬일 롯데하이마트 온라인사업부문장은 “이번 ‘빅하트세일’은 11월을 맞이하여 11% 청구할인, 110억 쿠폰 지원금, 최대 100만 원 L.POINT 등 한층 강화된 혜택으로 찾아갈 예정”이라며 “연중 최대 혜택으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까지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빅하트세일의 대표 행사인 ‘하트비트 특가’ 기획전에서는 11월 2일 오전 10시 정각을 시작으로 3일부터 8일까지 오전 00시에 매일 30가지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삼성 뚜껑형 김치냉장고(202L), LG 드럼세탁기(21kg), 다이슨 V10 청소기, 삼성전자 양문형 냉장고(635L) 등 대표모델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의 특별한 기획전들도 준비되어 있다. '명예의 전당 특가 BLACK PRICE'에서는 한해 품목별 베스트 셀러를 엄선하여 온라인 단독 특가에 선보인다. 또 '2020 클리어런스 초특가전'에서는 이월/리퍼/반품 상품들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모바일앱에서는 매일 펼쳐지는 고객 참여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행운의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APP전용 5% 할인쿠폰, L.POINT 최대 1만 점 등이 지급된다. 또한, 앱에서 룰렛을 돌리면 하트가 최대 5개까지 적립되고 하트 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크리스피크림, 엔젤리너스 아메리카노 등을 증정한다. 하루에 1인 1회까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은 콘텐츠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하트라이브’, ‘하트ON TV’ 등 동영상을 활용해 고객과 소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테리어에 도움을 주는 ‘홈인테리어 중개 플랫폼’과 스마트폰으로 가전제품을 3D 배치할 수 있는 ‘AR 가상 체험 서비스’를 도입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법정상속분 ‘유류분’ 47년만에 손질 불가피…헌재, 입법 개선 명령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뉴진스 멤버들 전화해 20분간 울었다"…민희진 기자회견, 억울함 호소
  • "아일릿, 뉴진스 '이미지' 베꼈다?"…민희진 이례적 주장, 업계 판단 어떨까 [이슈크래커]
  • “안갯속 경기 전망에도 투자의 정도(正道)는 있다”…이투데이 ‘2024 프리미엄 투자 세미나’
  • "한 달 구독료=커피 한 잔 가격이라더니"…구독플레이션에 고객만 '봉' 되나 [이슈크래커]
  • 단독 교육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은 ‘2000명’ 쐐기…대학에 공문
  • "8000원에 입장했더니 1500만 원 혜택"…프로야구 기념구 이모저모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36,000
    • -3.96%
    • 이더리움
    • 4,502,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4.61%
    • 리플
    • 747
    • -4.11%
    • 솔라나
    • 208,900
    • -7.77%
    • 에이다
    • 675
    • -5.2%
    • 이오스
    • 1,222
    • -1.85%
    • 트론
    • 167
    • +1.83%
    • 스텔라루멘
    • 163
    • -4.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000
    • -7.59%
    • 체인링크
    • 20,960
    • -4.81%
    • 샌드박스
    • 651
    • -8.95%
* 24시간 변동률 기준